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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5.07.11(월) 10:45

돌아온 김종민, 떠난 노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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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 2기 노무현 대통령의 입이었던 김종민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대통령 곁을 떠난 지 4개월 만에 청와대로 정식 복귀했다.

    지난 3월 대변인 퇴임 후 `무임소 비서관'으로 있다가 최근 노혜경 국정홍보비서관이 정기 인사철을 맞아 사의를 표명하면서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된 것이다.

    김 비서관의 새 직함인 국정홍보비서관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청와대소식지인 청와대브리핑을 만들어 대통령의 철학과 국정성과를 국민에게 알리는 게주된 임무다.

    오보대응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여론과 합리적 제안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에 반영하는 역할도 부여돼 있다.

    특히 청와대가 최근 인터넷을 통한 대통령과 국민과의`직접 대화' 기회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는 점에서 김 비서관 기용이 청와대의 대(對) 언론정책 기조 변화 기류와 무관치 않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노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7일 당정분리 문제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당원들에게서신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지난 6일까지 네차례나 정국에 관한 입장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지난 7일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는 언론에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맺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런 정황에 비춰 김 비서관의 롤백 배경에는 그가 대통령의 의중에 밝고 메시지 관리와 언론 홍보에 능하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국문과 83학번으로 대학 때 민족해방(NL) 계열 운동권으로 활동하다 `구국학생연맹'(구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적이 있는 그는 졸업 후 내일신문을 거쳐 시사저널 기자로 활동하면서 동향(충남 논산)이자 같은 학번인 안희정씨와 이광재 서갑원 의원 등 대통령 최측근들과 연을 맺었다.

    김 전 대변인에게 자리를 물려준 노 비서관은 당분간 주변을 정리하면서 시집발간 준비에 몰두할 계획이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정홍보의 실무책임자로서는 잘 했지만 노 대통령의 철학을 전파하는 비서관으로서의 역할은 매우 미흡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참여정부와 나 자신을 위해 바깥에서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그의 향후 거취를 놓고 자신이 중앙위원으로 있던 열린우리당 복귀, 친여 인터넷 매체 또는 시민단체 활동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본인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말을 아꼈다.

    부산대 국문과를 나와 `안티조선' 운동을 이끌며 진보적 참여시인으로서 명성을쌓았던 그는 지난해 총선 때 부산 연제구에 출마, 한나라당 김희정 후보와맞서 선전했으나 낙선했다.

    이에 따라 여권 내에선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설이 돌고 있으나 노 전 비서관은 "거의 모든 정치인이 말하는 최후의 꿈은 구의원이라고 생각하나 훌륭한 지방자치 정치가가 되기에는 행정 경험 등 준비와 연습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말해 공직에도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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