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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04일19시20분 KST 한겨레/정치
    [자민련입당] 자민련 혼돈

    `의원 임대'에 대한 강창희 부총재의 반발로 눈앞에 다가왔던 교섭단체 구성이 무산되자 자민련은 극도의 혼란에 빠졌다.

    전날 강 부총재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던 당무회의는 4일 긴급당무회의를 다시 열어 `제명 결의'라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은 “이렇게 당을 무참하게 짓밟고 배신할 수는 없다. 배신자의 길은 길지 않다”며 제명결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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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장섭 사무총장은 “배신자에 대한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가세했고, 변웅전 대변인도 “우리의 소원은 교섭단체 구성”이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제명결의 소식이 전해지자 정진석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너무 성급한 조처”라며 반발했다. 정우택 의원도 “바로 제명을 의결한 것은 성급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자민련은 강 의원을 설득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이날 아침엔 당 총재인 이한동 총리까지 직접 나섰다. 이 총리는 기자회견 직전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가 “다시 생각해달라”며 그를 10여분동안 간곡히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사무처 당직자들도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사무처 당직자들과 원외지구당 위원장들은 이날 강 부총재의 기자회견장을 찾아가 `읍소'와 `협박'을 병행했다. 한 당직자는 “한나라당과 이미 수도없이 대화를 나눴지만 안되지 않았느냐”며 강 부총재를 공박했다. 한 원외지구당 위원장은 “강 부총재가 자민련 말살정책에 휘말렸다”며 “피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되느냐”고 비난했다.

    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일은 해서는 안될 일”이라며 완강하게 자신의 뜻을 고수했다. 그는 “사무총장을 두 번이나 지내 누구보다 사무처의 고통을 잘 안다”며 “사무처 요원들에 대한 미안함이 가장 괴롭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오늘 살고 내일 당이 무참하게 소멸되는 것보다 떳떳이 명분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한동 총재나 김종호 권한대행 등 당 지도부가 모두 한나라당에서 온 사람들이어서 한나라당과는 대화가 되지 않고 있다”며 “내가 나서면 한나라당과도 얘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 의원은 기자회견 후 부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임석규 기자sk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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