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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5.07.07(목) 17:43

기자면 톨게이트 무단통과 되나


부산 개금요금소의 징수원이다. 지난 5일 01시30분 상행4번 교환부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ㄷ뉴스’ 인지 ‘ㄷ신문’인지 모르겠으나 ‘XX구 1486’ 승용차 운전자가 엄연히 돈을 넣고 가는 부스에서 돈을 넣지 않고 가려고 해서 나는 “기자님 기자가 무슨 특권입니까. 이곳에서는 특정 행사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정해진 요금을 넣고 가는 곳입니다. 기자라는 이유로 돈을 넣지 않고 지나갈 특권은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 기자라는 분은 “야이 XX야, 너 죽고 싶어? 기사로 너 죽여줄까”하면서 “너 이름 뭐야. 술 취했냐”라고 하는 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요금소에 술 취한 사람을 투입한다는게 말이 되나. 물론 나 하나 편하자고 돈 안받고 보낼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것은 내 상식과 원칙을 배신하는 일이기에 결코 공짜로 보내주지 않았다. 만약에 국회의원이라고, 기자라고 공짜로 통과하면 일반 국민들의 박탈감은 얼마나 클까?

대한민국이 이렇게나마 돌아가는 것은 묵묵히 맡은 일 열심히 하는 노동자와 국민들 때문이지, 몇몇 특권의식에 빠져서 국민을 우습게 아는 귀족들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의가 살아 있는 세상이라면 자기 맡은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는 노동자들이 대우받지는 못하더라도 정당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는 지켜주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김성철/부산시 부산 진구 개금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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