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겨레 | 씨네21 | 한겨레21 | 이코노미21 | 초록마을 | 교육과미래 | 투어 | 쇼핑

통합검색기사검색

한토마

사설·칼럼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 국제 | 문화 | 과학 | 만평 | Editorials | 전체기사 | 지난기사

구독신청 | 뉴스레터 보기

편집 2005.07.05(화) 21:08

외국인 농촌주부 배려를


언제부터인가 농촌으로 시집오겠다는 처녀들이 없어 농촌의 노총각들은 국제결혼이 일반화되었다. 그들은 다른 나라로 시집와 말도 통하지 않은 곳에서 아들, 딸 낳고 시어른 밑에서 살림을 배우며 살다가 아이가 아프거나 하면 119에 서투른 발음으로 신고를 한다. 때로는 말못할 사연으로 울면서 구급차에 오르기도 한다.

한번은 필리핀계 여성이 울면서 시댁 식구들이 “살림을 못한다”며 트집을 잡고 나무란다고 하소연하는 것을 보고 열악한 한국 농촌에 시집와 살고 있는 것만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해봤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도 위로의 말도 제대로 건네지 못하고 돌아서는 아쉬움이 길게 남았다. 이제 우리 주위에 한국으로 시집와 살고 있는 외국계 농촌 주부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고 진정 우리의 이웃으로 따뜻이 배려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김옥기/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 |



☞ 기사에대한의견글쓰기 | 목록보기 | ▶ 토론방가기


582인생에 대한 믿음과 성공감자바쓰2005-11-28
581보수는 보수하고 개신은 개신해서 연구는 계속 감자바쓰2005-11-26
580kbs스페셜(유럽의 이슬람 이민자들, 유럽의 머시기2005-11-21
579프랑스에서는 똘레랑스가 없었다.(진보누리펌)머시기2005-11-20
578프랑스에 거주하면서 느낀 이번 폭동사태와 아랍동쪽의 해2005-11-15


가장 많이 본 기사

[사설·칼럼]가장 많이 본 기사

•  하니 잘하시오
•  자유토론방 | 청소년토론마당
•  토론방 제안 | 고발합니다
•  한겨레투고 | 기사제보

쇼핑

한입에 쏘옥~
  유기농 방울토마토!

바삭바삭 감자스낵!!

속살탱탱 화이트비엔나소시지~
딱 1번만 짜는 초록참기름~
건강한 남성피부 포맨스킨~

여행

신개념 여름 배낭의 세계로
2005 실크로드 역사기행!
천년의 신비 앙코르왓제국
전세기타고 북해도로~!

해외연수/유학

캐나다 국제학생?!?
세계문화체험단 모집
캐나다 대학연계 프로그램
교환학생 실시간 통신원글

클릭존

남성,확실한1시간대로?
고혈압관리-식약청인정1호
◈강남33평아파트 반값입주
강원도 찰옥수수 9,900원
[속보]영어가 느리게들렸다

 

 
 

인터넷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 신문구독 | 채용

Copyright 2006 The Hankyo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