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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4.11.17(수) 19:30

‘나마스테’를 읽고


‘나마스테’ 행복하게 끝맺게
외국인노동자 대책 바뀌길

신문 연재소설을 읽지 않는 편인데 <한겨레>에 실리는 <나마스테>를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우리 안의 야만을 발견하고 더욱 가슴이 찢어진다. 카밀이 죽음으로 모든 것을 마무리할까 봐 두려움에 떤다. 애린이 정처없는 삶을 살아야 할까 봐 가슴이 미어진다.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들인 건 누구인가? 그들을 열등한 인간으로 비하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시나 미국인, 서구인들에게 열광하는 행태에서 나 자신 한국인임이 부끄럽다.

나마스테. 카밀이 죽어야 할까? 전태일처럼 불 붙은 채로, 혹은 김주익처럼 허공에 목매달아, 혹은 어린 것들 던져버리고 스스로 몸 던진 어느 어미처럼 카밀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몸 던져 죽어야 할까? 오늘 살아있는 이주노동자들을 인정해주고 체류 허가를 내주는 그런 정책이 실현되어서 카밀이 애린과 더불어 이 땅에서 땀흘려 일하며 살아가는 그런 자연스런 결말이 나도록 정책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주노동자들은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이며 다만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일 뿐이다.

은목서/경기 수원시 화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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