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겨레 | 씨네21 | 한겨레21 | 이코노미21 | 초록마을 | 교육과미래 | 투어 | 쇼핑

통합검색기사검색

한토마

사설·칼럼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 국제 | 문화 | 과학 | 만평 | Editorials | 전체기사 | 지난기사

구독신청 | 뉴스레터 보기

편집 2004.11.09(화) 20:28

독재폭압 맞선 시노트 신부


의로움과 용기 배우고 싶어

‘한겨레가 만난 사람-제임스 시노트’ 신부의 인터뷰 기사(5일치 13면)를 읽은 뒤, 그분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았다. 독재시절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아 사형까지 시킨 인혁당 사건에 대해 나를 포함한 우리 젊은 세대들은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야 인혁당 사건의 진실을 알린 사람이 제임스 시노트 신부임을 알게 되었고 인혁당 사건 당시의 상황을 조금 엿볼 수 있었다. 외국인이면서도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해, 박정희 독재정권의 폭압에 맞서 인혁당조작 사건을 우리에게 알려준 시노트 신부는 진정 정의로운 사제란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 곁에는 좌파는 나쁘고 우파는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놓은 박정희의 망령이 여전히 서성이면서 박정희 기념관, 과거사 진상규명, 친일청산 등 갖가지 문제 속에서 우리를 괴롭힌다. 국가가 저지른 과거의 의혹사건이 노무현 대통령의 말처럼 반드시 임기 안에 깨끗하고 확실하게 밝혀지길 바란다.

기사를 읽으며 사제이면서도 로마 가톨릭을 비판하고, 미국인이면서도 미국을 비판할 수 있는 제임스 시노트 신부의 용기를 배우고 싶었다.

이우은/경기 용인시 기흥읍

|


가장 많이 본 기사

[사설·칼럼]가장 많이 본 기사

•  하니 잘하시오
•  자유토론방 | 청소년토론마당
•  토론방 제안 | 고발합니다
•  한겨레투고 | 기사제보

쇼핑

한입에 쏘옥~
  유기농 방울토마토!

바삭바삭 감자스낵!!

속살탱탱 화이트비엔나소시지~
딱 1번만 짜는 초록참기름~
건강한 남성피부 포맨스킨~

여행

신개념 여름 배낭의 세계로
2005 실크로드 역사기행!
천년의 신비 앙코르왓제국
전세기타고 북해도로~!

해외연수/유학

캐나다 국제학생?!?
세계문화체험단 모집
캐나다 대학연계 프로그램
교환학생 실시간 통신원글

클릭존

남성,확실한1시간대로?
고혈압관리-식약청인정1호
◈강남33평아파트 반값입주
강원도 찰옥수수 9,900원
[속보]영어가 느리게들렸다

 

 
 

인터넷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 신문구독 | 채용

Copyright 2006 The Hankyo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