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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4.10.04(월) 18:58

‘노인 여섯중 하나’ 제목 실망


공대는커녕 물건 세듯 표현

칠순의 노부모를 모시고 평범하게 사는 40대의 가장이다. <한겨레> 2일치 8면의 “서울 노인 여섯중 하나 혼자 산다”라는 기사의 제목을 읽는 순간 창간독자로서 실망감에 젖어들었다.

우리의 부모님을, 이 시대의 어르신을 조금만 생각했다면 “서울 노인 여섯명중 한명은 혼자 산다”라고 쓸 수 있지 않는가. 나는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내 또래의 많은 가장들이 애들은 몇명이냐고 물으면 대부분 “아들 하나, 딸 하나”라고 답변하는데 나는 여기에 강한 반론을 제기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내 스스로 존중해야 타인에게도 존중받지 않을까? 어른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존중하는 것은 작은 말 한마디의 표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은 아닐까?

한겨레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독자로써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작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겨레가 되어주길 부탁드린다.

임정용/광주 광산구 도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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