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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4.09.21(화) 19:03

내친구의 경험·이웃의 삶


‘독자기자석’ 새로운 발견

나는 대학내 기숙사에 산다. 이번 달에 기숙사 친구와 함께 신문을 처음으로 구독하였다. 집에서는 부모님들이 구독신청하신 것을 어쩌다 들춰보는 정도였는데, 직접 구독해보니 내 신문이라는 생각에 더 애착이 간다. 기사도 더 꼼꼼히 보게 되었는데 대학 생활에 쫓기다 보니 매일 신문을 다 읽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종합면과 사설 부분만 읽고, 어쩌다 기획 부분을 훑어보고 덮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래서 ‘독자기자석’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항상 그 글들은 내 관심 밖에서 버려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독자기자석 머리 부분에 쓰여 있는 “이 곳의 주인은 독자입니다.”란 글이 눈에 들어왔다. 여러 기자와 전문인들 사이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언어로 자기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 친구의 경험이고, 이웃의 삶이 나타나 있었다. 일반 시민의 대변인이 된 듯이 어떨 때는 비판의 눈으로 어떨 때는 따뜻한 눈길로 삶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독자들의 글 속에는 아름다움과 진실이 있다.

신하림 smileatyo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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