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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3.11.17(월) 19:50

‘등’은 ‘따위’나 ‘들’로 써야 ‘한겨레’ 우리말 바로 쓰길


〈한겨레〉에서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

그런데 한겨레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여럿 들어놓고, 그밖에도 더 있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쓰는 ‘등’이 사라지지 않는 게 이상하다. 11월7일치 문화면에서 “하나 더 낳아 가꾸자”라는 짧은 기사에서만도 ‘등’이 무려 5번이나 나온다. 이오덕 선생은 그 글이 일본글을 따라쓰는 것이라고 밝혀 놓으면서 우리말로는 ‘들’과 ‘따위’로 써야 한다고 했다. 종로서적에서 낸 〈한글 바로쓰기〉에서도 편집자들이 원고를 손질할 때 한자말을 우리말로 바꿔야 할 말 가운데 가장 많이 만나는 말 목록을 들어놨는데 거기에도 ‘등’이 들어 있다. 우리말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쉽게 없앨 수 있는 말이 ‘등’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글 전용을 내세우는 신문의 기사에서 ‘들’ ‘따위’가 아닌 ‘등’을 보는 것은 씁쓸하다.

박문숙/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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